생생정보통

한국에서는 이미 90년대 초 고려대학교 한민홍 교수가 이끄는 팀이 무인자동차를 개발해서 고속도로 자율주행까지 시범을 보이는 등 뉴스에 나오기까지 해 화제인데요.

장착된 카메라가 도로상황을 살펴 이리저리 자율주행 운전을 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합니다.

연습장을 주행하는것 뿐 아니라 고속도로까지 자율주행실험을 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저 흰색 지프차가 바로 무인주행 자동차인데요. 시속 100키로 까지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90년대 초에 저정도 기술을 가졌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한민홍교수는 이렇게 계속 연구를 하다보면 5년뒤에는 자율주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는데요. 저게 90년대 초반이었으니 90년대 중후반엔 이미 상용화되게 개발될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율주행기술에 대한 지원이 중단되었다고 하네요... 당시는 정말 세계최고 수준이었고 그 누구보다 앞서갔던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 연구지원이 계속 되었다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저리가라로 한국의 자율주행기술이 성장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안타깝습니다.

정말 대한민국 사람들 똑똑하고 대단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미래가치가 있는 연구사업에 더 투자가되어 더이상 이런 값진 연구가 멈춰지지 않는 타산지석이 되었스면 합니다.

대한민국!! 한국의 90년대 무인자동차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봄이 다가오고 벌써부터 선글라스 구매하셔서 쓰고다니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오늘은 김나영씨가 가장 자주 착용하시는 썬글라스 중 레이벤 선글라스의 기본 모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집에 많은 썬글라스가 있어도 자주 손이 가는 선글라스는 한두개 정해져 있는데요. 

여러개를 착용해도 내 얼굴형에 어울리고 내가 꼈을때 무게감이나 착용감이 좋은 선글라스는 데일리로 자주 착용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김나영씨의 베이직 레이벤 썬글라스도 바로 이런 데일리 선글라스로 연예인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제품이어요.

바로 레이밴 웨이페어러 (Wayfarer) RB2140F 901 모델인데요. 사이즈가 50mm 짜리도 있고 54mm 짜리도 있는데요. 

선글라스 규격안내는 레이벤 홈페이지에 아주 알기 쉽게 나와있습니다. 예를들어 치수재는 방법을 이렇게 카드한장으로 눈을 가려보며 재는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 방법대로 해서 나에게 맞는 사이즈를 고르시면 될것 같아요.

더욱더 자세한 선글라스 사이즈를 알아볼 수 있는 규격안내는 레이벤 홈페이지에 적혀있어요. 레이벤 선글라스나 안경프레임에 적혀있는 일련번호로 알아보는 코걸이 간격, 렌즈크기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나영씨가 노필터티비에서 열가지 정도의 본인 소유 선글라스들을 소개해 주셨는데요. 그중에 세개가 레이벤 선글라스였어요. 그리고 그 중 이 웨이페어 모델을 가장 좋아하신다고 소개했고요.

그냥 검정색의 레이벤 프레임과 렌즈안에 적힌 로고 포인트는 어떤 패션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고 화려하지 않기에 선글라스를 잘 쓰지 않으셨던 어색해하시는 분들도 편안하게 시작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색상, 디자인 모두 튀지않으면서도 시크해 보여서 꾸안꾸 스타일을 완성하기엔 더없이 좋은것 같고요. 

잃어버려서 대여섯개 똑같은 모델을 장만하셨다는 김나영씨! 참 재미있더라고요. 사실 김나영씨라면 정말 특이한 안경들만 자주 쓰실것 같던데 데일리에는 연예인들도 이렇게 무난하면서도 실용성있는 선글라스를 선호하는가 봅니다.

이제 야외활동이 많아지면 눈 보호를 위해서도 스타일을 업! 하기위해서도 데일리 선글라스로 레이벤 페이웨어 RB2140F 901 모델 추천합니다. 선글라스 뭐 살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관련 인기글들 더 보기▼